회사소식 | 다인바이오㈜, ㈜머쉬텍 '성재모 동충하초' 해외 수출 추진!

<다인바이오㈜, ㈜머쉬텍 '성재모 동충하초' 해외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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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이용하여 인공재배로 발생한 동충하초(버섯)

다인바이오㈜ (대표 이제현)는 ㈜머쉬텍과 동충하초(冬蟲夏草) 수출용 제품에 대하여 공급협약을 체결하여 수출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불로초’로도 불리며 92세의 천수를 누린 덩샤오핑(鄧小平)이 즐겨 먹었다는 건강식 동충하초는 곤충의 번데기, 유충 등에서 자연발생하는 버섯으로, 이를 머쉬텍 연구소장 성재모 박사(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유기농 현미를 이용하여 세계최초 인공재배에 성공시킨 제품이 ‘성재모동충하초’이다. 이 제품의 유효성분인 코디세핀(cordycepin)은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 효능을 인정받았다.

​ ‘성재모동충하초’ 재배 장면-출처 머쉬텍(sung0415.modoo.at)

성재모 박사의 30여년에 걸친 의지로 탄생한 (주) 머쉬텍 동충하초와 다인바이오(주)의 생명공학 기술을 통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자는 경영 이념에 따라 수출사업화에 공감하여 공급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다인바이오(주)는 해외 우선 진출 목표시장인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유럽 등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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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텍 성재모 연구소장(왼쪽), 다인바이오 이제현 대표(가운데), 김병훈 과장(오른쪽)